2026년 4월 전기차 판매량
순위 TOP 10 완전 분석
국산·수입 브랜드별·차종별 판매 현황, 누적 통계, 시장 트렌드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기아 131% 폭등, 테슬라 모델Y 1만 대 돌파, BYD 역대 최고 기록까지.
Section 01
4월 핵심 요약 & 주요 지표
2026년 4월 국내 전기차 시장은 수요 급등과 시장 재편이 동시에 진행된 역사적인 달이었습니다. 수입 전기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으며, 기아가 28년 만에 현대차의 내수 판매를 추월하는 빅 이벤트도 발생했습니다.
(전년 대비 +131.3%)
(3개월 연속 1위)
(전년 연간의 1/3 수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3,993대 — 전년 동월 대비 +58.1% 급증 (사상 최대 성장률)
- 수입 전기차 18,319대로 수입차 전체의 53.9% — 처음으로 과반 돌파
- 기아·테슬라·BYD 3개 브랜드가 이달 모두 월간 최고 판매 기록 경신
- 현대차는 협력사 화재(엔진밸브 공급차질)로 제네시스 판매 40% 이상 급감
-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100만 4,727대 돌파 (4월 17일 기준)
Section 02
국산 전기차 차종별 판매 TOP 10
2026년 4월 국산 전기차 시장은 기아가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기아 EV 라인업 6종이 고른 판매 성과를 보이며 국산 TOP 10 내 상당수를 점령했습니다.
| 순위 | 브랜드 | 모델 | 4월 판매 | 전월비 | 판매 비율 | 트렌드 |
|---|---|---|---|---|---|---|
| 1 | 기아 | EV3 | 3,898대 | ▼ -13% | 🔥 HOT | |
| 2 | 기아 | EV5 | 3,308대 | ▲ 신차 | ✨ NEW | |
| 3 | 기아 | PV5 (PBV) | 2,262대 | ▲ 신차 | ✨ NEW | |
| 4 | 현대 | 아이오닉 5 | 1,674대 | ▼ -8% | — 유지 | |
| 5 | 기아 | EV4 | 1,432대 | ▲ 성장 | ↑ 상승 | |
| 6 | 현대 | 아이오닉 9 | 1,225대 | ▲ 성장 | ↑ 상승 | |
| 7 | 기아 | EV6 | 1,062대 | ▼ -15% | — 유지 | |
| 8 | 현대 | 아이오닉 6 | 약 780대 | ▲ 반등 | ↑ 반등 | |
| 9 | 기아 | EV9 | 393대 | ▼ -10% | — 유지 | |
| 10 | 제네시스 | GV70 전동화 | 약 300대 | ▼ 급감 | ▼ 감소 |
🔍 국산 전기차 브랜드 점유율 (4월)
📊 모델별 판매 비교 (국산 TOP 6)
🥧 국산 전기차 브랜드 점유율
Section 03
수입 전기차 차종별 판매 TOP 10
4월 수입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와 BYD의 완전한 독주 체제가 확립된 달입니다. 두 브랜드 합산 수입 전기차 시장점유율이 83%에 달하며, 기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완전히 주변부로 밀렸습니다.
| 순위 | 브랜드 | 모델 | 4월 판매 | 특이사항 | 판매 비율 | 트렌드 |
|---|---|---|---|---|---|---|
| 1 | 테슬라 | 모델Y 프리미엄 | 9,328대 | 단일 모델 사상 최고 | 🔥 HOT | |
| 2 | 테슬라 | 모델3 | 2,596대 | 가격 인하 후 반등 | ↑ 상승 | |
| 3 | 테슬라 | 모델Y 롱레인지 | 1,481대 | 프리미엄 수요 지속 | — 유지 | |
| 4 | BYD | 돌핀 | 800대 | 2,450만원 파격 가격 | ✨ NEW | |
| 5 | BYD | 씨라이언7 | 621대 | 수입차 시장 4위 브랜드 | ↑ 상승 | |
| 6 | BMW | iX | 약 380대 | 프리미엄 SUV | — 유지 | |
| 7 | BYD | 아토3 | 약 350대 | 소형 SUV | — 유지 | |
| 8 | 벤츠 | EQS SUV | 약 210대 | 럭셔리 전기 SUV | — 유지 | |
| 9 | 볼보 | EX90 | 약 180대 | 북유럽 7인승 전기차 | — 유지 | |
| 10 | 포르쉐 | 타이칸 | 약 150대 | 고성능 스포츠 EV | — 유지 |
📊 수입 전기차 모델별 (TOP 5)
🥧 수입 전기차 브랜드 점유율
Section 04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 종합 비교
국산과 수입을 통합해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 실적을 비교합니다. 현대차그룹(기아+현대+제네시스)이 여전히 절대 강자이지만, 테슬라와 BYD의 수입 전기차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순위 | 브랜드 | 국적 | 4월 전기차 판매 | 전년 대비 | 누적(1~4월) | 주력 모델 |
|---|---|---|---|---|---|---|
| 1 | 기아 | 🇰🇷 국산 | 13,935대 | +131.3% | 48,238대 | EV3, EV5, PV5 |
| 2 | 테슬라 | 🇺🇸 수입 | 13,190대 | +역대최고 | 약 40,000대 | 모델Y, 모델3 |
| 3 | 현대차 | 🇰🇷 국산 | 5,745대 | 소폭 감소 | 24,785대 | 아이오닉5, 아이오닉9 |
| 4 | BYD | 🇨🇳 수입 | 2,023대 | +역대최고 | 약 6,000대 | 돌핀, 씨라이언7, 아토3 |
| 5 | 제네시스 | 🇰🇷 국산 | 약 400대 | -40% 이상 | 약 2,000대 | GV70·GV80 전동화 |
| 6 | BMW | 🇩🇪 수입 | 약 500대 | 감소 | 약 1,800대 | iX, i4, i5 |
| 7 | 벤츠 | 🇩🇪 수입 | 약 350대 | 감소 | 약 1,200대 | EQS, EQE SUV |
| 8 | 볼보 | 🇸🇪 수입 | 약 220대 | 감소 | 약 800대 | EX90, EC40 |
| 9 | KGM | 🇰🇷 국산 | 약 200대 | +40%↑ (내수) | 약 800대 | 무쏘 EV (전기 픽업트럭) |
| 10 | 폴크스바겐 | 🇩🇪 수입 | 약 150대 | 보조금 확보 후 회복 | 약 500대 | ID.4 (수입 전기차 최대 보조금) |
📈 브랜드 성장률 한눈에 보기
4월 전기차 판매 — 브랜드 종합
Section 05
2026년 1~4월 누적 판매 분석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누적 기준으로 보면, 전기차 시장의 구조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기아의 압도적 성장과 수입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 순위 | 차종 | 브랜드 | 1~4월 누적 | 전년 동기 대비 | 월평균 |
|---|---|---|---|---|---|
| 1 | EV3 | 기아 | 약 14,000대 | +51.7% | 3,500대/월 |
| 2 | 모델Y | 테슬라 | 약 13,000대 | +급증 | 3,250대/월 |
| 3 | EV5 | 기아 | 약 11,000대 | 신차 효과 | 2,750대/월 |
| 4 | PV5 | 기아 | 약 8,000대 | 신차 효과 | 2,000대/월 |
| 5 | 아이오닉5 | 현대 | 약 6,500대 | 소폭 감소 | 1,625대/월 |
| 6 | EV4 | 기아 | 4,079대 | +성장세 | 1,020대/월 |
| 7 | 모델3 | 테슬라 | 4,550대 | +상승 | 1,138대/월 |
| 8 | 아이오닉9 | 현대 | 약 3,500대 | 신차 성장 | 875대/월 |
| 9 | 아이오닉6 | 현대 | 2,678대 | +반등 | 670대/월 |
| 10 | 씨라이언7 | BYD | 약 2,000대 | 신규 진입 | 500대/월 |
(전년 대비 +170.5%)
(전년 대비 +44.9%)
테슬라 모델3(4,550대) 추월
빠른 시장 안착 확인
Section 06
국내 전기차 누적 100만 대 돌파 현황
2026년 4월 17일,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4,727대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올해 신규 등록 10만 대 돌파 시점이 4월 14일로, 전년(7월), 재작년(9월)보다 수개월 앞당겨졌습니다.
| 순위 | 차종 | 브랜드 | 누적 등록 대수 | 비고 |
|---|---|---|---|---|
| 1 | 모델Y | 테슬라 | 114,472대 | 수입 전기차 압도적 1위 |
| 2 | 아이오닉5 | 현대 | 100,315대 | 국산 전기 승용차 1위 |
| 3 | 포터 EV | 현대 | 94,411대 | 상용 전기차 1위 |
| 4 | EV6 | 기아 | 73,834대 | 국산 전기 SUV 1위 |
| 5 | EV3 | 기아 | 42,737대+ | 빠른 성장세 진행 중 |
누적 등록 TOP 5 — 브랜드별 누적 점유율
※ 4월 17일 기준 | 현대+기아 합산 61.2% 점유
Section 07
시장 트렌드 & 하반기 전망
🔑 2026년 4월 핵심 트렌드 5가지
-
▶① 전기차 캐즘 완전 종료1~4월 신차 중 전기차 비중 20.1%로 급등. 전년(13%) 대비 7%p 이상 수직 상승. '전기차 보급 성숙기' 진입 확인.
-
▶② 기아의 구조적 우위EV3·EV5·EV4·PV5로 이어지는 풀 라인업이 완성되며 단순 신차 효과를 넘어 시장 지배력 확립. 1~4월 현대 대비 2배 수준의 판매량.
-
▶③ 수입 전기차 과반 돌파4월 수입차 내 전기차 비중 53.9%로 처음 과반 돌파. 전기차=수입차 시대로의 전환 진행 중.
-
▶④ BYD의 빠른 안착진입 11개월 만에 누적 1만 대 돌파. 테슬라 동일 기록(3년 이상) 대비 3배 빠른 속도. 하반기 PHEV 투입 예정.
-
▶⑤ 전기차 가격 전쟁 본격화BYD 돌핀 2,450만원 출시 → 테슬라 모델3 940만원 인하 → 현대·기아 최대 650만원 할인. 실구매가 3,000만원대 보편화.
📅 하반기 주목할 변수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5월부터 제네시스·팰리세이드 회복
글로벌 출시 일정 관심 집중
지역별 보조금 확인 필수
2026년 4월 전기차 시장은 기아의 폭발적 성장, 테슬라의 사상 최고 기록, BYD의 빠른 시장 안착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재편이 완성되는 달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기아+현대)이 여전히 국내 전기차 시장의 61.2%를 지배하지만, 테슬라+BYD의 합산 수입 전기차 점유율 44.7%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특히 BYD 돌핀의 2,450만원 파격 가격은 전기차의 가격 기준선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하반기 PHEV 모델 투입까지 더해지면, 현대차그룹도 더 공격적인 가격 전략과 신차 출시로 대응해야 할 압박이 커질 전망입니다. 전기차 캐즘이 공식 종료된 2026년, 시장 경쟁은 이제 본격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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