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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lectric Vehicle)

2026년 5월 수입 전기차 판매 현황

2026년 5월 수입 전기차 판매 현황 완전 분석 | KAIDA 공식 데이터
KAIDA 공식 데이터 · .06.04 발표

2026년 5월
수입 전기차 판매 현황
완전 분석

테슬라 4개월 연속 1위 수성, BYD 반토막 급락, 전동화 비중 89%…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5월 공식 데이터를 브랜드·연료·국가별로 상세히 분석합니다.

5월 수입 승용차
29,860
▼ 전월比 12.2%
수입 전기차
14,520
▼ 전월比 20.8%
전기차 비중
48.6%
▼ 전월比 5.3%p
1~5월 누적
145,973
▲ 전년比 32.3%
📋 핵심 요약 — 5월 수입차 시장 5대 포인트
  • 총 등록 2만9,860대 — 전월(3만3,993대) 대비 12.2% 감소. 물량 부족·휴일 영업일 감소가 원인
  • 테슬라 1만866대로 4개월 연속 수입차 브랜드 1위. 전월 대비 17.6% 줄었으나 격차 유지
  • 전기차 비중 48.6%(1만4,520대) — 4월 53.9%에서 5.3%p 하락. 1개월 만에 50% 선 복귀 실패
  • BYD 1,032대 — 4월 2,023대 대비 49% 급감. 물량 조달 이슈로 수입차 7위로 후퇴
  • 누적 14만5,97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성장. 연간 흐름은 여전히 강세

테슬라 2026년 5월 수입차 브랜드 1위 - 10,866대 4개월 연속

🏆 브랜드별 판매 순위 — 테슬라 독주, BMW 2위 유지

KAIDA가 집계한 5월 수입 승용차 브랜드별 신규 등록 현황입니다. 테슬라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가 2~3위를 유지했고, BYD는 물량 감소로 7위까지 밀려났습니다.

브랜드 5월 등록 4월 등록 전월 대비 점유율(5월) 판매 추이
1테슬라 10,866 13,190 ▼ 17.6% 36.4%
2BMW 6,555 6,658 ▼ 1.5% 21.9%
3메르세데스-벤츠 3,553 4,796 ▼ 25.9% 11.9%
4아우디 1,509 5.1%
5렉서스 1,291 4.3%
6볼보 1,058 1,105 ▼ 4.3% 3.5%
7BYD 1,032 2,023 ▼ 49.0% 3.5%
8포르쉐 820 2.7%
9토요타 804 2.7%
10미니 604 2.0%
📊 2026년 5월 브랜드별 수입차 등록 현황 (상위 10개)
단위: 대 |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KAIDA 공식 집계
📌 분석 포인트
테슬라는 전월 대비 17.6% 감소했음에도 2위 BMW(6,555대)와의 격차가 4,311대에 달해 압도적 1위를 유지했습니다. BYD는 4월 4위(2,023대)에서 5월 7위(1,032대)로 급락했는데, 이는 물량 조달 이슈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벤츠는 4월 대비 25.9% 감소하며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연료별 현황 — 전동화 비중 89% 돌파

전기차 비중이 4월 53.9%에서 5월 48.6%로 하락했지만, 하이브리드(40.4%)와 합산한 전동화 모델 비중은 89.0%에 달해 수입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순수 전기차(BEV)
14,520
전체의 48.6%
🔋
하이브리드(HEV)
12,071
전체의 40.4%
가솔린
3,092
전체의 10.4%
🛢️
디젤
177
전체의 0.6%
📊 연료별 비중 변화 — 4월 vs 5월 비교
단위: % | 출처: KAIDA
KAIDA 공식 집계
⚠️ 주목 포인트
전기차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일시적 현상입니다. 디젤 차량 비중은 0.6%로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고, 가솔린도 10.4%에 불과합니다. 내연기관(ICE) 전체 비중은 11.0%에 그쳐 수입차 시장에서의 퇴조가 명확합니다.

📈 월별 등록 추이 — 누적 기준 전년比 32.3% 성장

5월 월간 판매는 주춤했지만 2026년 1~5월 누적 등록 대수는 14만5,973대로 전년 동기(11만341대) 대비 32.3% 늘었습니다. 시장 성장 모멘텀은 유효합니다.

📊 2026년 월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추이
단위: 대 | 출처: KAIDA (5월 기준)
KAIDA 공식 집계
등록 대수 전월 대비 누적 전년 동기 대비(누적)
2026년 1월 20,960 20,960 +37.6%
2026년 2월 약 28,000 +약 33% 약 48,960
2026년 3월 약 33,160 +약 18% 약 82,120
2026년 4월 33,993 +약 2.5% 116,113
2026년 5월 29,860 ▼ 12.2% 145,973 +32.3%

🌍 국가별 점유율 — 유럽 51.9% 회복, 중국 급감

4월에는 미국(테슬라)과 중국(BYD) 점유율이 높아 유럽 비중이 48.2%까지 내려갔지만, 5월에는 두 브랜드 모두 판매가 줄면서 유럽 브랜드가 51.9%로 다시 과반을 회복했습니다.

🇪🇺
유럽
15,511
전체 51.9%
🇺🇸
미국(테슬라)
11,147
전체 37.3%
🇯🇵
일본
2,170
전체 7.3%
🇨🇳
중국(BYD)
1,032
전체 3.5%
✅ 시장 분석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4월 6.0%에서 5월 3.5%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BYD 단일 브랜드에 의존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줍니다. 반면 일본 브랜드(7.3%)는 렉서스·토요타 하이브리드 수요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베스트셀링 모델 TOP 3 — 테슬라 모델Y 1·2위 독식

5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와 2위 모두 테슬라 모델Y 라인업이 차지했습니다. 4월에는 모델3가 2위였으나, 5월에는 모델Y L이 그 자리를 대체했습니다.

1
테슬라 모델Y 프리미엄
Tesla · 2개월 연속 1위
7,195
2
테슬라 모델Y L
Tesla · 장축 모델 수요 증가
1,513
3
BMW 520
BMW · 프리미엄 세단 강세
1,390
📌 모델Y 분석
테슬라 모델Y 프리미엄은 7,195대로 5월 전체 수입차 판매의 24.1%를 혼자 담당했습니다. 4월 9,328대에서 23% 줄었지만 2위(1,513대)와의 격차는 여전히 5배 이상입니다. 모델Y L은 장축 배터리 모델로 모델Y 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 구매 유형 및 지역별 등록 현황

개인 구매 비중이 66.9%로 전월(65.0%)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개인 구매에서 경기도가, 법인 구매에서 부산·인천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 개인 구매 지역 상위 3위 vs 법인 구매 지역 상위 3위
단위: 대 | 출처: KAIDA
KAIDA 공식 집계
구매 유형 등록 대수 비중 지역 1위 지역 2위 지역 3위
👤 개인 구매 19,962 66.9% 경기 6,603대(33.1%) 서울 4,039대(20.2%) 대구 1,259대(6.3%)
🏢 법인 구매 9,898 33.1% 부산 3,012대(30.4%) 인천 2,686대(27.1%) 경남 1,318대(13.3%)

자주 묻는 질문 (FAQ)

Q5월 수입 전기차 판매가 줄어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KAIDA 정윤영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및 휴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와 BYD 모두 전월 대비 공급 물량이 줄었고, 5월에는 어린이날·부처님 오신 날 등 공휴일이 겹쳐 실질 영업일이 감소했습니다.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전년 대비 32.3% 성장 중이므로 구조적 후퇴로 보기 어렵습니다.
QBYD가 4월 4위에서 5월 7위로 급락한 이유는?
BYD는 4월 2,023대에서 5월 1,032대로 약 49% 급감했습니다. 주된 원인은 공급 물량 조달 이슈로 분석됩니다. BYD코리아는 2026년 1~4월 누적 5,991대로 이미 전년 연간 판매량(6,107대)에 근접했으며, 국내 수입차 업계 사상 최단 기간 누적 1만 대 돌파(3월)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구조적 수요는 살아 있으며, 6월 이후 물량 회복 시 순위 반등이 예상됩니다.
Q전기차 비중이 다시 50% 아래로 내려온 건 일시적인가요?
네,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월 53.9%였던 전기차 비중은 5월 48.6%로 5.3%p 하락했지만,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비중은 89.0%로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하반기에는 BMW·벤츠의 신형 전기차 출시와 볼보 EX90·ES90 인도가 예정되어 있어 전기차 비중은 재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Q테슬라 모델Y는 왜 이렇게 잘 팔리나요?
테슬라 모델Y 프리미엄은 5월 7,195대로 수입차 전체 판매의 약 24.1%를 혼자 담당했습니다. 넓은 공간, 긴 주행거리, 슈퍼차저 네트워크, OTA 업데이트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 경쟁력도 우수합니다. 2개월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축 모델인 모델Y L도 2위를 차지하며 라인업 전체가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QKAIDA 통계와 KAMA 통계는 어떻게 다른가요?
KAIDA(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수입 승용차 중 회원사 공식 등록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그레이마켓(비공식 수입)·중고차·상용차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국산차를 집계합니다. 전체 내수 시장을 파악하려면 두 협회 데이터를 합산해야 합니다.

📝 5월 수입 전기차 시장 총평

2026년 5월 수입차 시장은 물량 부족과 영업일 감소라는 일시적 요인으로 전월 대비 12.2% 줄었지만, 1~5월 누적 기준 전년 대비 32.3% 성장이라는 강한 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테슬라의 독주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BYD는 물량 정상화 이후 재도약이 예상됩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전동화 모델 비중 89.0% 달성으로, 수입차 시장에서 내연기관(ICE)의 퇴조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 됐습니다. 하반기 BMW·벤츠·볼보의 신형 전기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전기차 비중은 다시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 발표일: .06.04
본 자료는 KAIDA 회원사 승용차 국토교통부 등록 기준입니다. 그레이마켓·중고차·상용차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2월~3월 월별 수치는 누적 역산 추정치 포함 | 본 블로그 포스트는 공개 발표 데이터 기반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