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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lectric Vehicle)

'2026년 7월 및 누적 국산·수입 전기차 판매 순위 ; 3천만원 전후 가격대의 테슬라·BYD가 한국 도로 습격

2026년 7월 및 누적 전기차 판매 순위 | 국산·수입 완전분석
전기차 판매 리포트 · 2026년 7월

2026년 7월 및 누적
국산·수입 전기차 판매 순위 완전분석

월간·누적 데이터에서 국산·수입 전기차 모델만 추출해 제조사별·차종별 순위를 표와 그래프로 상세 비교합니다.

📊 7월 전기차 36,795대 (국산 21,367 · 수입 15,428)
📈 1~7월 누적 전기차 239,499대 (국산 140,281 · 수입 99,218)
2026년 7월 전기차는 국산 21,367대, 수입 15,428대 등 총 36,795대가 판매됐습니다. 차종별로는 테슬라 모델Y(8,705대)가 전체 1위,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 EV3(3,467대)EV5(3,434대)를 33대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1~7월 누적으로는 239,499대(국산 140,281 · 수입 99,218)가 판매돼 국산이 58.6%로 우위를 지켰습니다.
국내 도심을 나란히 주행하는 테슬라 모델Y 등 전기차 4대
2026년 국내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 모델Y를 필두로 국산·수입 모델이 나란히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PART 1. 2026년 7월 월간 판매

1. 국산·수입 전기차 판매 개요

다나와자동차가 집계한 2026년 7월 전체 자동차 판매(국산 107,894대 · 수입 30,976대) 중 전기차로 분류된 모델만 선별했습니다. 국산 전기차는 21,367대로 국산차 전체의 19.8%, 수입 전기차는 15,428대로 수입차 전체의 49.8%를 차지해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훨씬 높았습니다.

7월 국산 전기차
21,367대
국산차의 19.8%
7월 수입 전기차
15,428대
수입차의 49.8%
7월 전체 1위 모델
모델Y
8,705대 · 테슬라
7월 국산 1위 모델
EV3
3,467대 · 기아

2. 7월 제조사별 전기차 순위

제조사 단위로 보면 국산은 기아·현대차·KGM·제네시스 4개사, 수입은 테슬라·BYD·BMW 3개사가 주요 판매를 이끌었고 나머지 수입 브랜드(벤츠·아우디·포르쉐·볼보·폭스바겐·MINI·폴스타 등)는 소량 판매에 그쳤습니다.

제조사별 전기차 판매 순위 (2026년 7월)
단위: 대 · 국산 4개사 + 수입 3개사 + 기타 수입 브랜드 합계
기아
13,366
테슬라
10,236
현대차
5,860
BYD
2,789
기타 수입(벤츠·아우디 등)
1,310
BMW
964
KGM
713
제네시스
446

국산 제조사별 점유율 (7월)

기아 KIA
EV3·EV5·PV5·레이EV·EV6·EV4·EV9·봉고3EV (8종)
13,366대65.6%
현대차 HYUNDAI
아이오닉5·9·6·5N·스타리아·포터2·캐스퍼·코나·ST1 (9종)
5,860대28.7%
KGM KGM
무쏘 EV·토레스 EVX (2종)
713대3.5%
제네시스 GENESIS
GV60·GV60 Magma·Electrified GV70·G80 (4종)
446대2.2%

수입 제조사별 점유율 (7월)

테슬라 TESLA
Model Y·Model 3 (2종)
10,236대66.9%
BYD BYD
돌핀·씨라이언7·아토3·씰 (4종)
2,789대18.2%
BMW BMW
i5·iX3·iX·iX1·iX2·i4 (6종)
964대6.3%
기타 수입 ETC
폴스타·아우디·포르쉐·벤츠·MINI·폭스바겐·볼보 등
1,310대8.6%
참고 제조사별 수치는 확인된 전기차 모델(배지 표기)의 합계이며, 버스·특수목적차 등 세부 트림이 별도 집계되는 일부 물량은 제외돼 다나와자동차 공식 합계(국산 21,367대·수입 15,428대)와 소폭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7월 차종별 전기차 순위 TOP20

국산·수입을 합산한 차종 기준으로는 테슬라 모델Y가 8,705대로 압도적 1위를 지켰고, 기아 EV3·EV5가 각각 2·3위, 국산 PBV 모델 PV5가 2,472대로 4위에 올랐습니다.

국산+수입 통합 · 2026년 7월
순위제조사모델명구분7월 판매량
1테슬라Model Y수입8,705대
2기아EV3국산3,467대
3기아EV5국산3,434대
4기아PV5국산2,472대
5현대차아이오닉5국산1,829대
6테슬라Model 3수입1,531대
7기아레이 EV국산1,334대
8BYDDolphin수입1,264대
9현대차아이오닉9국산1,215대
10기아EV6국산1,070대
11BYDSEALION 7수입1,060대
12현대차스타리아 일렉트릭국산858대
13기아EV4국산849대
14KGM무쏘 EV국산615대
15현대차더 뉴 아이오닉6국산591대
16현대차포터2 일렉트릭국산555대
17현대차캐스퍼 일렉트릭국산491대
18기아EV9국산442대
19BYDNew ATTO 3수입333대
20기아봉고3 EV국산298대
PART 2. 2026년 1~7월 누적 판매

4. 1~7월 누적 판매 개요

연초부터 7월까지 누적으로는 국산 전기차 140,281대, 수입 전기차 99,218대로 총 239,499대가 판매됐습니다. 국산 비중은 58.6%로 여전히 과반을 지키고 있지만, 수입 전기차가 전년 동기 대비 132.8% 급증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히는 중입니다.

1~7월 국산 전기차
140,281대
누적의 58.6%
1~7월 수입 전기차
99,218대
전년比 +132.8%
누적 1위 모델
모델Y
52,064대 · 테슬라
누적 국산 1위
EV3
21,898대 · 기아

5. 누적 제조사별 전기차 순위

제조사별 전기차 판매 순위 (2026년 1~7월 누적)
단위: 대
기아
85,444
테슬라
66,108
현대차
43,362
BYD
14,131
기타 수입(아우디·포르쉐 등)
12,340
KGM
5,559
BMW
4,993
제네시스
2,519

국산 제조사별 점유율 (1~7월 누적)

기아 KIA
EV3·EV5·PV5·EV4·레이EV·EV6·봉고3EV·EV9·니로EV (9종)
85,444대62.4%
현대차 HYUNDAI
아이오닉5·9·6·5N·포터2·캐스퍼·코나·스타리아·ST1 (9종)
43,362대31.6%
KGM KGM
무쏘 EV·토레스 EVX (2종)
5,559대4.1%
제네시스 GENESIS
Electrified G80·GV70·GV60·GV60 Magma (4종)
2,519대1.8%

수입 제조사별 점유율 (1~7월 누적)

테슬라 TESLA
Model Y·Model 3·Model X·Model S (4종)
66,108대68.0%
BYD BYD
돌핀·씨라이언7·아토3·씰 (4종)
14,131대14.5%
BMW BMW
i5·iX·iX1·i4·iX2·iX3·i7 (7종)
4,993대5.1%
기타 수입 ETC
폴스타·아우디·포르쉐·볼보·폭스바겐·벤츠·MINI 등
12,340대12.7%
참고 누적 수치 역시 확인된 모델 합계 기준으로, 다나와자동차 공식 합계(국산 140,281대·수입 99,218대)와는 버스·특수목적차 등 일부 미분류 물량만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누적 차종별 전기차 순위 TOP20

누적으로도 EV3(21,898대)가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가운데, EV5(19,399대)가 확실한 2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수입차 중에서는 모델Y(52,064대)가 국산·수입을 통틀어 압도적 1위를 유지했습니다.

국산+수입 통합 · 2026년 1~7월 누적
순위제조사모델명구분누적 판매량
1테슬라Model Y수입52,064대
2기아EV3국산21,898대
3기아EV5국산19,399대
4기아PV5국산17,472대
5현대차아이오닉5국산13,676대
6테슬라Model 3수입10,392대
7기아EV4국산8,575대
8현대차아이오닉9국산8,454대
9기아레이 EV국산7,052대
10기아EV6국산6,367대
11BYDDolphin수입5,775대
12현대차포터2 일렉트릭국산5,703대
13현대차더 뉴 아이오닉6국산5,566대
14BYDSEALION 7수입5,537대
15현대차캐스퍼 일렉트릭국산4,922대
16KGM무쏘 EV국산4,911대
17현대차코나 일렉트릭국산2,862대
18기아봉고3 EV국산2,676대
19PolestarPolestar 4수입2,658대
20테슬라Model X수입2,646대

7. 모델별 상세 분석

① EV3 vs EV5, 누적에서도 좁혀지는 격차

7월 단월 EV3(3,467대)와 EV5(3,434대)의 격차는 33대에 불과했지만, 1~7월 누적으로는 2,499대(21,898대 vs 19,399대)로 격차가 더 큽니다. 이는 EV5가 최근 들어 판매 모멘텀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의미로, 하반기 월별 격차가 계속 좁혀질 경우 순위 역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② 모델Y, 국산·수입 통틀어 부동의 1위

테슬라 모델Y는 7월 8,705대(점유율 28.1%), 누적 52,064대(점유율 24.2%)로 국산·수입을 합친 전체 차종 순위에서도 압도적 1위를 지켰습니다. 2위인 기아 EV3와의 격차는 누적 기준 3만대 이상입니다.

③ BYD, 테슬라 이어 수입 전기차 2강 체제 구축

BYD는 7월 2,789대(수입 전기차의 18.2%), 누적 14,131대(14.5%)를 기록하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가는 2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 씨라이언7은 누적 5,537대로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④ 제네시스·KGM, 볼륨은 작지만 라인업 완성도↑

제네시스 EV 4종(GV60·GV60 Magma·Electrified GV70·G80)은 누적 2,519대(1.8%)에 그쳤지만 럭셔리 세그먼트 전동화 라인업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KGM은 무쏘 EV(4,911대)와 토레스 EVX(648대)로 누적 5,559대(4.1%)를 기록했습니다.

⑤ BMW·벤츠·아우디,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에 무게

BMW는 7월 전동화 모델(i5·iX·iX1·iX2·iX3·i4) 합산 964대로 브랜드 전체 판매(6,533대)의 14.8%에 그쳤습니다. 벤츠·아우디 등 나머지 독일 브랜드도 비슷한 흐름으로, 수입차 시장의 "전기차 쏠림"은 테슬라·BYD 두 브랜드에 집중되고 나머지 브랜드는 하이브리드 중심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 7월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은 무엇인가요?
수입차를 포함한 전체 기준으로는 테슬라 모델Y가 8,705대로 1위입니다.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 EV3가 3,467대로 1위, EV5가 3,434대로 2위에 올랐습니다.
국산 전기차와 수입 전기차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팔렸나요?
2026년 7월 국산 전기차는 21,367대, 수입 전기차는 15,428대 판매되어 국산이 우위를 지켰습니다. 1~7월 누적으로도 국산 140,281대, 수입 99,218대로 국산이 약 58.6%를 차지합니다.
1~7월 누적 전기차 총 판매량은 얼마인가요?
국산 140,281대와 수입 99,218대를 합쳐 총 239,499대가 판매됐습니다.
EV3와 EV5의 격차는 얼마나 되나요?
7월 단월 기준으로는 33대에 불과했지만, 1~7월 누적으로는 2,499대(21,898대 vs 19,399대)로 격차가 더 큽니다.
국내에서 모델Y 판매량이 유독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요인은 가격 전략입니다. 2026년형 모델Y 주니퍼는 시작가를 4,999만 원으로 설정해 국고보조금 100% 구간에 정확히 맞췄고,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가 3천만 원대까지 낮아집니다. 미국산 차량에 적용되던 연간 5만 대 판매 상한이 폐지되며 물량 제약도 사라졌고, 2025년 출시된 주니퍼 페이스리프트의 신차 효과와 OTA로 지속 개선되는 소프트웨어(내비게이션·음성비서·충전 최적화)도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FSD(완전자율주행)에 대한 기대감도 한몫했는데, 국내 판매량이 급증하자 일론 머스크가 직접 "한국은 대단하다"고 언급하며 화제가 됐고, 실제로 2026년 7월 10일 미국산 모델3·Y 대상으로 FSD v14 Lite가 북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한국에 정식 출시되며 기대감이 현실화됐습니다(단, 중국산 모델Y는 대상에서 제외).
중국차 인식이 좋지 않은데도 BYD 돌핀·씨라이언7이 국산차보다 많이 팔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입니다. 돌핀은 수입 전기차 중 유일하게 2천만 원대 가격대를 형성해 캐스퍼 일렉트릭·코나 일렉트릭 등 국산 소형·준중형 전기차와 정면으로 경쟁합니다. 여기에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Euro NCAP) 최고 등급 획득, 일본 올해의 전기차 선정 등으로 품질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고, 자체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로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정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음에도 BYD코리아가 자체 고객지원 프로그램으로 보조금 수준의 할인을 제공해 실구매가를 방어한 점도 판매를 뒷받침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국적보다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소비 성향이 확대되면서, 막연한 중국차 거부감보다 실익을 우선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합니다.

9. 정보 출처

주요 참고 자료

  • 다나와자동차(danawa.com), 국산·수입차 판매실적 데이터 (2026년 7월 및 1~7월 누적)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국산차 공식 판매 통계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수입차 공식 판매 통계
  •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자동차 등록 자료 분석
  •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
  •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KGM·테슬라코리아·BYD코리아 공식 발표 자료

이 글은 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통계는 집계 시점(국산차 상세 트림별 수치는 매월 25일 추가 반영, 수입차는 15일경 업데이트) 기준으로 이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협회 자료와 다나와자동차의 모델 구분 기준이 달라 일부 수치가 실제 공식 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버스/상용차, 연료 구분 등). 제조사별 합계는 확인된 모델의 배지 표기 기준 합산치입니다.

투자 또는 구매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 원문 자료 및 KAMA·KAIDA·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의 최신 공지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