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타입 01
(Jaguar Type 01) 완벽 분석
1,030PS 트라이 모터와 118kWh 배터리를 얹은 재규어의 첫 전용 전기 GT가 2026년 10월 뉴욕에서 공개됐습니다.
제원과 성능, 디자인 평가, JEA 플랫폼 기술, 안전 사양, 경쟁차 비교, 국내 예상 가격과 보조금까지 데이터와 연구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재규어 타입 01 측면 외관: 롱 보닛, 낮은 루프라인, 23인치 휠이 만드는 그랜드 투어러 비례
1. 재규어 타입 01이란?
재규어 타입 01(Jaguar Type 01)은 재규어가 2024년 말 브랜드를 전면 재정비한 뒤 내놓는 첫 양산차이자, 재규어 전용 전기차 플랫폼 JEA(Jaguar Electric Architecture)를 처음 적용한 4도어 전기 그랜드 투어러(GT)입니다. JLR은 2026년 10월 7일 보도자료에서 타입 01을 재규어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가장 강력하며, 공기역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차라고 소개했습니다. 차명의 '타입(Type)'은 1951년 르망 우승차 C-타입과 E-타입·F-타입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0'은 배기가스 제로를, '1'은 새로운 시대의 첫 모델을 뜻합니다.
이 차의 무게는 단순한 신차 한 대에 그치지 않습니다. 재규어는 2025년 12월 F-페이스 생산을 끝으로 신차 생산을 멈췄고, 오토카는 타입 01 출시까지 이 공백이 약 18개월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재규어는 타입 01을 시작으로 BMW·메르세데스-벤츠와 경쟁하던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포르쉐와 벤틀리 사이를 겨냥하는 순수 전기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를 옮깁니다. 영국 탑기어(Top Gear)는 "이 차가 실패하면 재규어도 끝난다"는 취지로 이 차를 브랜드의 마지막 기회라고 표현했습니다.
최고출력 1,030PS·최대토크 1,365Nm(모터 3기) / 0→100km/h 3.2초 / 가용 118kWh 배터리·850V 전기 아키텍처 / 미국 EPA 예상 최대 644km(400마일) / 350kW 급속충전 시 13분에 321km(200마일) 추가 / 영국 시작가 13만 파운드(약 2억 3,140만원 환산) / 2027년 초 주문, 2027년 하반기 인도 예정 / 국내 출시 일정·가격 미발표
| 시기 | 타입 01까지의 주요 흐름 |
|---|---|
| 2021년 | JLR '리이매진(Reimagine)' 전략 발표, 재규어 순수 전기 럭셔리 브랜드 전환 선언 |
| 2024년 11~12월 | '카피 낫싱(Copy Nothing)' 리브랜딩 캠페인 공개 후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서 2도어 콘셉트 타입 00 공개 |
| 2025년 12월 | F-페이스 생산 종료, 재규어 신차 생산 공백기 진입 |
| 2026년 5월 | 13일 양산차 이름 '타입 01' 확정, 16~17일 모나코 E-프리 기간 위장막 프로토타입 시범 주행 |
| 2026년 8월 | 실내 공개(국내에서는 JLR 코리아가 보도자료 배포) |
| 2026년 10월 6일 | 미국 뉴욕에서 양산형 세계 최초 공개 |
| 2027년 초 / 하반기 | 주문 접수 시작 / 고객 인도 시작 예정 |
출처: JLR 공식 보도자료(2026.10.07), Top Gear, Autocar, 오토뷰 보도 종합
2. 재규어 타입 01 제원 및 성능
현재 공개된 타입 01은 단일 파워트레인 구성입니다. 앞 차축에 모터 1기, 뒤 차축에 바퀴별로 모터 2기를 배치한 트라이 모터 사륜구동으로, JLR 공식 수치는 최고출력 1,030PS(1,015bhp), 최대토크 1,365Nm, 0→100km/h 가속 3.2초입니다. 배터리는 가용용량 118kWh이며 미국 카스쿱스(Carscoops)는 NMC(니켈·망간·코발트) 계열 배터리 활물질을 쓴다고 전했습니다. 전기 아키텍처는 고성능 전기차에서 흔한 800V급보다 높은 850V입니다.
| 항목 | 재규어 타입 01 (출시 사양) |
|---|---|
| 플랫폼 | JEA(Jaguar Electric Architecture) 재규어 전용 전기차 플랫폼 |
| 차체 / 좌석 | 4도어 그랜드 투어러 / 4인승 (재규어 표현 '2+2') |
| 전장 / 휠베이스 | 약 5,200mm / 약 3,200mm (공개 전 프리뷰 보도 기준, 공식 제원표 미공개) |
| 모터 구성 | 3기(전륜 1 + 후륜 2) 후륜 좌우 토크 벡터링 |
| 최고출력 | 1,030PS(1,015bhp) (약 758kW 환산) |
| 최대토크 | 1,365Nm (약 139.2kgf·m) |
| 0→100km/h | 3.2초 |
| 최고속도 | 약 241km/h(150mph) (매체 보도치, 프로토타입 시승 당시 249km/h(155mph) 제한 보도도 있음) |
| 배터리 | 가용 118kWh, NMC 계열 팩 두께 150mm(보호 구조 포함) |
| 전기 아키텍처 | 850V |
| 1회 충전 주행거리 | 미국 EPA 예상 최대 644km(400마일) 120km/h(75mph) 정속 시 최대 515km(320마일) ※ 인증 전 제조사 추정치 |
| 급속충전 | 350kW DC, 13분에 321km(200마일) 추가 10→80% 약 22분(Carscoops) |
| 공기저항계수(Cd) | 0.23(21인치 휠 기준, Top Gear) |
| 휠 / 후륜 조향 | 23인치 기본 / 최대 6.5도 |
| 공차중량 | 약 2,700kg(Top Gear 추정치) |
| 가격 | 영국 13만 파운드부터 미국 약 13만 500달러부터 |
| 생산 | 영국 솔리헐 공장(최종 조립) |
출처: JLR 공식 보도자료(2026.10.07), Top Gear(2026.10.07), Carscoops(2026.10.06), CNBC(2026.10.07), CarsGuide·Auto Express 프리뷰 보도. 전폭·전고·트렁크 용량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타입 01의 주행거리는 보도마다 644km(400마일), 724km(450마일), 515km(320마일)로 다르게 나옵니다. JLR 공식 보도자료가 제시한 수치는 미국 EPA 예상 최대 약 644km(400마일)과 120km/h 정속 주행 시 최대 약 515km(320마일) 두 가지입니다. CNBC와 탑기어 등이 전한 약 724km(450마일)은 재규어가 목표로 제시한 수치로, 일부 매체는 이를 유럽 WLTP 목표치로 소개했지만 아직 인증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 정속 주행거리를 따로 공개한 점은 장거리 GT라는 차의 성격을 고려하면 실사용에 가까운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 시에는 환경부 상온·저온 복합 기준으로 다시 인증받으므로 이 수치들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막대 길이는 값 ÷ 최댓값(724km) × 최대폭으로 계산. 출처: JLR 보도자료(400·320마일), CNBC·Top Gear(450마일).
성능 수치에서 눈여겨볼 점은 1,000PS가 넘는 출력에 비해 0→100km/h 3.2초가 다소 보수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약 2.7톤으로 추정되는 공차중량도 이유지만, 미국 자동차 매체 카버즈(CarBuzz)는 타입 01이 뉘르부르크링 기록을 노리는 차가 아니라 롤스로이스·벤틀리와 같은 결의 초고급 GT를 지향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출력은 순간 가속보다 고속 추월과 장거리 순항에서의 여유를 만드는 데 쓰인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3. 재규어 타입 01 외관 디자인 평가
양산형 타입 01은 2024년 공개된 타입 00 콘셉트의 비례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길게 뻗은 보닛, 낮은 지붕, 높은 숄더 라인 때문에 옆 유리창은 아주 얇게 남았고, 콘셉트에 없던 뒷문 2개가 추가됐습니다. 전면은 전통적인 그릴 대신 가로 슬랫 패널과 새 재규어 워드마크, 가느다란 LED 헤드램프로 구성됐고, 보닛과 앞유리가 만나는 지점의 '스트라이크스루(strikethrough)' 모티프 위에 Type 01 배지를 새겼습니다.
가장 논쟁적인 요소는 뒷유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탑기어에 따르면 디자이너들은 긴 글라스 루프를 원했고, 후방 충돌 구조와 테일 형상을 반영하고 나니 뒷유리가 우편함 투입구 수준으로 작아져 아예 없애는 쪽을 택했습니다. 대신 리브(ribbed) 패턴의 후면 패널과 슬랫형 테일램프가 뒷모습을 채웁니다. 뒷좌석 측면을 감싸는 리어 쿼터 패널은 사내에서 '임파서블 패널(Impossible Panel)'이라 불리는데, 4층 높이의 2,500톤 프레스와 1,500시간의 금형 작업이 필요했을 만큼 제조 난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 평가 항목 | 긍정적 평가 | 아쉬운 점 |
|---|---|---|
| 비례·존재감 | E-타입을 연상시키는 롱 보닛 GT 비례, 실물 존재감이 압도적이라는 평가(Top Gear) | 5.2m에 달하는 크기와 극단적인 비례가 취향을 크게 가름 |
| 후면 디자인 | 뒷유리 삭제로 리브 패널·슬랫 램프 등 독자적인 뒷모습 완성 | 후방 시야를 카메라에 의존, 에드먼즈는 후방 시야 제약을 단점으로 지적 |
| 디테일 | 플러시 도어 핸들, 공력형 사이드미러, 전 좌석을 덮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 운전석 쪽 앞 펜더의 대형 충전구가 눈에 거슬린다는 평가(Carscoops) |
시장 반응도 극단적으로 갈렸습니다. 탑기어가 전한 재규어의 고객 클리닉 결과에 따르면 6개 대륙 2,500명에게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기게 했더니, 9~10점을 준 비율이 역대 재규어 중 가장 높았고 동시에 1~2점을 준 비율도 가장 높았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기보다 확실한 팬층을 만드는 쪽을 택한 디자인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중국은 숨김형 도어 핸들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재규어는 중국 시장용 핸들을 따로 설계할 계획입니다.
재규어 타입 01 실내: 2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대형 디스플레이, 실내를 가로지르는 센트럴 스파인, 원목 트림
4. 재규어 타입 01 실내 디자인 평가
실내를 상징하는 요소는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실내 전체를 가로지르는 '센트럴 스파인(central spine)'입니다. 이 구조물이 실내를 독립 시트 4개로 나누고, 회전·플립형 덮개 아래에 수납공간과 컵홀더, 공조 송풍구, 뒷좌석 조작부를 숨깁니다. 오토뷰가 전한 JLR 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스파인에는 재규어 리퍼(leaper) 엠블럼이 새겨졌고, 호주 카스가이드(CarsGuide)는 실내 색감과 소재가 콘셉트에 쓰인 트래버틴 석재와 황동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재규어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 토마스 홀든은 진정성 있는 소재와 필요할 때만 드러나는 기술로 미래 럭셔리 실내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디스플레이 구성은 요즘 전기차 흐름과 조금 다릅니다. 대형 태블릿형 중앙 화면 대신 계기판 자리에 2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두고 내비게이션까지 여기에 표시하며, 스파인 위의 7인치 세로형 터치스크린으로 공조와 오디오를 조작합니다. 실내 룸미러 대신 앞유리 하단에 '클리어사이트(ClearSight) 리어 뷰 디스플레이'를 달았고, 스티어링 휠은 터치 조작부를 품은 2스포크 형태입니다. 오디오는 38개 스피커 구성입니다. 중국 IT 매체 이판(ifanr)은 많은 신차가 조수석 화면을 늘리는 흐름 속에서 재규어가 대시보드의 가장 눈에 띄는 자리를 원목 패널에 내준 점을 짚으며, 겉모습은 바뀌었어도 여전히 재규어다운 실내라고 평가했습니다.
| 항목 | 주요 내용 |
|---|---|
| 좌석 구성 | 독립 시트 4개(출시 시점 4인승 전용) 시트 두께 83mm로 슬림화 |
| 디스플레이 | 24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 7인치 세로형 터치스크린 |
| 후방 시야 | 클리어사이트 리어 뷰 디스플레이(앞유리 하단) |
| 오디오 | 38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
| 소재 | 트래버틴 석재·황동 등 콘셉트 소재에서 영감(CarsGuide), 원목 대시보드(ifanr), 가죽을 쓰지 않은 실내(Top Gear) |
| 적재 공간 | 트렁크가 실내와 연결된 구조, 프렁크는 충전 케이블 수납 수준 (공식 용량 미공개) |
탑기어의 올리 큐(Ollie Kew)는 4도어 차를 제조사가 스스로 '2+2'라 부르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타입 01을 공간 효율보다 비례를 우선한 '이기적인 차'라고 표현했습니다. 운전석에 앉았을 때도 생각보다 갇힌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고, 물리 버튼을 늘린 페라리 루체와 달리 화면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카스쿱스 역시 벤틀리와 경쟁하려는 차치고 물리 스위치가 너무 적어 첫인상에서 고급스러움이 덜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대로 에드먼즈는 공간과 후방 시야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전기 럭셔리 GT의 대담한 비전이라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5. 재규어 타입 01만의 구조·설계·기술 특징
JEA 플랫폼: 레인지로버와 공유하지 않는 재규어 전용 설계
타입 01은 재규어만 쓰는 전용 플랫폼 JEA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탑기어에 따르면 재규어는 JEA가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나 비슷한 형태의 레인지로버 GT와 플랫폼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공유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고, 카스쿱스는 타입 01의 2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레인지로버 GT에서 먼저 공개된 것과 같은 디자인이라고 전해 부품 단위의 공유는 일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JLR은 재규어용으로 구동 유닛(EDU)과 배터리 팩을 울버햄튼에서, 차체 패널을 헤일우드에서 생산하고 최종 조립은 솔리헐에서 진행하는 영국 내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차세대 차량 개발에 이미 115억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강성: 맥라렌 W1 카본 터브보다 높은 비틀림 강성
탑기어가 공개한 타입 01의 비틀림 강성은 1도당 57,000Nm입니다. 탄소섬유 모노코크를 쓴 맥라렌 W1의 51,000Nm보다 약 12% 높은 수치로, 차체의 73%를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배터리를 차체 구조 일부로 쓰는 구조형 배터리와 대형 주조 부품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강성이 높으면 서스펜션이 노면 충격 흡수에 집중할 수 있어 23인치 대구경 휠을 신고도 승차감을 확보하기 유리하고, 충돌 시 생존 공간 확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로브 리포트는 재규어 개발진을 인용해 앞뒤 무게 배분이 50:50에 가깝고 역대 재규어 중 가장 단단한 구조라고 전했습니다.
낮은 차체를 만들기 위한 설계도 집요합니다. 배터리 팩은 보호 구조까지 포함해 두께 150mm로 눌렀고, 뒷좌석 승객의 발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기 위해 셀 배치에 큰 홈을 냈습니다. 고전압 충전 전자장치를 앞쪽 스트럿 브레이스에 통합하는 등 재규어가 이 차로 출원한 특허는 360건이 넘습니다. 시험용 프로토타입은 150대 이상 투입돼 영하 30℃ 북극권부터 영상 40℃가 넘는 데스밸리까지 수십만 시간 시험을 거쳤습니다.
공기역학과 효율: 재규어가 공개한 기술별 주행거리 기여
타입 01의 공기저항계수는 0.23으로, 7,000회가 넘는 풍동 시험을 거쳐 다듬었습니다. 탑기어가 전한 재규어 엔지니어링 데이터는 각 기술이 주행거리를 얼마나 늘렸는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냉각이 필요할 때만 열리는 전동식 가변 셔터는 고정 그릴 대비 미국 시험 사이클에서 약 43km(27마일)을, 전면 모서리를 8mm 깎은 설계는 약 19km(12마일)을, 사륜구동이 필요 없을 때 모터 일부를 쉬게 하는 모터 비활성화 기능은 약 29km(18마일)을 더해 줍니다. 3단 가변 리어 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고속에서 75kg의 다운포스를 만듭니다.
재규어가 Top Gear에 공개한 수치(가변 셔터는 미국 시험 사이클 기준, 나머지 두 항목은 시험 기준 미명시). 마일→km 환산·반올림, 세 항목 합계 약 92km(57마일).
포뮬러E에서 가져온 SiC 인버터와 토크 벡터링
독일 이코멘토(ecomento)와 대만 공상시보 등이 전한 재규어 발표에 따르면, 재규어는 타입 01의 응답성을 다듬는 데 포뮬러E 팀 재규어 TCS 레이싱의 사륜구동 제어 소프트웨어와 고속 스위칭 실리콘카바이드(SiC) 인버터 기술을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SiC 인버터의 효과는 학계 연구로도 확인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FREEDM 시스템 센터의 이크발 후사인(Iqbal Husain) 교수 연구팀은 SiC 시제품 인버터가 모터로 전달하는 에너지 효율이 99%로, 최고 수준의 실리콘 인버터보다 약 2%포인트 높고 더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 프라운호퍼 IZM의 SiCeffizient 프로젝트는 SiC 반도체로 구동계를 최적화하면 전기차 주행거리를 최대 6%까지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후륜 좌우 바퀴를 모터 2기가 각각 구동하는 구조는 좌우 토크를 독립적으로 배분하는 토크 벡터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후륜 듀얼 모터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쉬(Xu) 등의 연구(International Journal of Modelling, Identification and Control, 2019)는 논문 초록에서 최적 토크 벡터링 제어가 스텝 조향·스키드패드 시뮬레이션에서 횡방향·종방향 주행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크랜필드 대학의 관련 학위 논문 초록은 독립 모터 토크 벡터링이 U턴 기동 시간을 유의미하게 줄인다는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렌조(Lenzo)·그루버·소르니오티가 EU FP7 iCOMPOSE 프로젝트 성과를 정리한 논문(IAVSD 2019 발표)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기반 4모터 시험차 실험을 바탕으로 토크 벡터링이 안전성·핸들링 향상과 에너지 소비 절감을 함께 이룰 수 있다고 정리했고, 관련 연구진의 IEEE 웨비나 자료는 효율 중심 토크 배분으로 일반 주행 사이클에서 2~3%, 코너링에서 최대 약 4%의 에너지 절감을 소개했습니다. 타입 01은 여기에 최대 6.5도의 후륜 조향을 더해, 5m가 넘는 차체에도 BMW 3시리즈 수준의 회전반경을 확보했다고 탑기어는 전했습니다.
위 SiC 인버터와 토크 벡터링 연구는 해당 기술의 일반적인 효과를 다룬 것으로, 재규어 타입 01에 같은 수치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효과는 모터·인버터 설계, 제어 알고리즘, 차량 무게에 따라 달라지며, 타입 01의 효율과 핸들링은 양산차 시승과 공인 인증 결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6. 재규어 타입 01 안전 사양
2026년 10월 공개 시점에 재규어는 타입 01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세부 목록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영국 왓카(What Car?)는 프로토타입 시승 기사에서 양산 전 남은 과제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실내 기술, 인증 절차를 꼽았습니다. 유로NCAP, 미국 NHTSA·IIHS 등 독립 기관의 충돌 시험 결과도 아직 없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구조 설계와 섀시 측면의 안전 관련 요소입니다.
| 안전 관련 항목 | 공개 현황 |
|---|---|
| 차체 구조 | 비틀림 강성 57,000Nm/도, 알루미늄 73% 차체, 구조형 배터리 적용(Top Gear) |
| 배터리 보호 | 보호 구조를 포함한 두께 150mm 배터리 팩 설계(Top Gear) |
| 후방 충돌 구조 | 후방 충돌 구조 확보가 뒷유리 삭제 결정의 배경 중 하나(Top Gear) |
| 후방 시야 | 클리어사이트 리어 뷰 디스플레이, 실외 사이드미러 유지 |
| 주행 안정성 | 후륜 좌우 토크 벡터링, 최대 6.5도 후륜 조향 |
| 내구 시험 | 프로토타입 150대 이상, 영하 30℃~영상 40℃ 이상 환경 시험 |
| ADAS 세부 사양 | 미발표(양산 전 최종 개발 중, What Car?) |
| 유로NCAP 등급 | 미시험(별 몇 개를 받을지는 향후 시험 결과로 확인 필요) |
뒷유리 대신 카메라 영상을 쓰는 방식은 안전 측면에서 장단이 함께 있습니다. 카메라 화면은 뒷좌석 승객이나 C필러에 가리지 않는 넓은 시야를 줄 수 있지만, 탑기어는 재규어가 사이드미러까지 카메라로 바꾸는 방안은 사용성 문제로 검토 끝에 버렸다고 전했습니다. 렌즈 오염이나 야간·우천 시 화질처럼 실사용에서 드러날 변수는 양산차 시승 평가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유로NCAP 결과가 나오면 별 몇 개를 받았는지가 국내 소비자에게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7. 재규어 타입 01 경쟁 차량 비교
에드먼즈는 타입 01의 경쟁 상대로 메르세데스-AMG GT와 포르쉐 타이칸 같은 고성능 전기차를 꼽았고, 오토카는 재규어가 BMW·메르세데스-벤츠와 벤틀리·애스턴마틴 사이의 가격대를 겨냥한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는 1,000PS 안팎의 고성능 4도어 전기 세단 가운데 국내에서 팔리는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차체 형식이 가장 비슷한 메르세데스-AMG GT 63 4도어 쿠페, 같은 118kWh급 배터리에 트라이 모터를 쓰는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를 비교합니다.
| 항목 | 재규어 타입 01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 AMG GT 63 4도어 쿠페 |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 |
|---|---|---|---|---|
| 모터 / 구동 | 3모터 사륜구동 | 2모터 사륜구동 | 3모터(액시얼 플럭스) 사륜구동 | 3모터 사륜구동 |
| 최고출력 | 1,030PS | 952PS (런치 컨트롤 시) | 1,169PS (860kW) | 1,251PS (1,234hp) |
| 최대토크 | 1,365Nm | 1,110Nm | 2,000Nm | 약 1,390Nm (자료별 상이) |
| 0→100km/h | 3.2초 | 2.4초 | 2.1초 | 약 2.0초 (0→97km/h 1.9초) |
| 배터리 | 118kWh (가용) | 105kWh (총용량) | 106kWh (가용) | 117kWh(가용) /118kWh(총) |
| 최대 충전 출력 | 350kW | 320kW | 600kW | 250~300kW (자료별 상이) |
| 주행거리 (기준 표기) | 644km (EPA 예상) | 438km (국내 환경부) | 596~696km (WLTP) | 687km (EPA) |
| 현지 가격 | 13만 파운드 (영국) | 2억 4,740만원 (국내 출시가) | 19만 6,350유로 (독일) | 25만 500달러 (미국) |
| 국내 판매 | 미정 | 판매 중 | 미정 | 미출시 |
출처: JLR(2026.10), 포르쉐코리아 신형 타이칸 출시 자료(2024.08)·환경부 인증 보도, 메르세데스-벤츠 발표(2026.05)·PC-Welt, KBB(2026 루시드 에어). 주행거리는 인증 기준이 서로 달라 수치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타이칸 국내 가격은 출시 당시 기준이며 현재 가격은 포르쉐코리아에서 확인하세요. AMG GT 63의 0→100km/h는 메르세데스 발표 기준(일부 제원 사이트는 다른 수치를 표기).
막대 길이 = 값 ÷ 최댓값(1,251PS) × 최대폭. 루시드는 1,234hp를 PS로 환산. 타이칸은 런치 컨트롤 작동 시 출력.
각 사 공식 발표 기준. 루시드는 공식 0→97km/h(60mph) 1.9초를 바탕으로 한 0→100km/h 추정치.
숫자만 보면 타입 01은 비교 대상 중 가장 느립니다. 출력은 타이칸 터보 S보다 78PS 높지만 AMG GT 63보다 139PS,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보다 221PS 낮고, 0→100km/h는 경쟁차보다 0.8~1.2초 늦습니다. 공차중량도 약 2.7톤(추정)으로, 보도된 AMG GT 4도어 쿠페 전기차의 2,460kg보다 240kg가량 무겁습니다. 대신 타입 01은 118kWh로 비교군 최대급의 가용 배터리, 850V 아키텍처, 0.23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갖췄고, 120km/h 정속 주행거리를 별도로 공개할 만큼 장거리 순항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속 경쟁보다 디자인과 희소성, GT로서의 장거리 주행 능력에서 승부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충전 속도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AMG GT 63이 600kW 충전으로 10분에 WLTP 기준 460km를 회복한다고 발표한 것과 비교하면, 13분에 321km(200마일)를 더하는 타입 01은 한 단계 뒤처집니다(두 수치는 측정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600kW급 충전기는 아직 드물어, 350kW 이하 충전기를 쓰는 환경에서는 이 격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재규어 타입 01 후면 상부: 뒷유리 없이 리브 패턴 패널로 마감한 뒷모습과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8. 재규어 타입 01 국내 출시 가격 및 예상 보조금 적용 가격
재규어 타입 01은 2026년 10월 현재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JLR 코리아가 8월 실내 공개 자료를 국내에 배포하는 등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공식 사전계약이나 출시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래 국내 가격은 해외 공식 가격을 2026년 10월 초 환율로 단순 환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 구분 | 금액(참고용) |
|---|---|
| 영국 시작가 | 13만 파운드 → 약 2억 3,140만원 (1파운드 약 1,780원) |
| 미국 시작가 | 약 13만 500달러 → 약 1억 7,490만원 (1달러 약 1,340원) |
| 옵션 포함 예상 평균 거래가 (Top Gear, 15만 파운드) | 약 2억 6,700만원 |
| 국내 예상 출시가(EVNode 추정) | 약 2억 3,000만~2억 7,000만원대 |
| 2026년 국고보조금 | 0원(차량 기본가격 8,500만원 이상 지급 제외) |
| 지자체 보조금 | 0원(국고보조금 대상이 아니면 지급되지 않음) |
| 보조금 적용 후 예상 실구매가 | 약 2억 3,000만~2억 7,000만원대 (보조금 적용 전과 동일) |
환율: 서울외국환중개·트레이딩이코노믹스 2026년 10월 초 기준. 국내 추정가는 영국 시작가 환산액과 옵션 선택 경향(Top Gear), 국내에서 판매 중인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출시가(2억 4,740만원)를 함께 고려한 범위입니다. 실제 가격은 관세·개별소비세·물류비·국내 사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국 13만 파운드는 현재 환율로 약 17만 달러가 넘지만, 미국 시작가는 약 13만 달러입니다. 영국 가격에는 20%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되는 반면 미국 표시 가격은 판매세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큽니다. 여기에 JLR이 북미를 핵심 성장 시장으로 지목한 만큼 전략적 가격 책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가격은 세금 구조가 영국 쪽에 가까워, 미국 가격보다 영국 가격 환산액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보조금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승용차 보조금 기준에 따르면 차량 기본가격 5,300만원 미만은 국고보조금 100%, 5,300만원 이상 8,500만원 미만은 50%를 받고, 8,500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빠집니다. 타입 01의 예상 가격은 이 상한선의 2.7배 이상이므로 2027년 이후 출시되더라도 같은 구조가 유지된다면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을 모두 받을 수 없습니다. 노후 내연차 전환지원금 역시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을 전제로 하므로 적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보조금 기준은 해마다 바뀌므로 출시 시점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막대 길이 = 값 ÷ 최댓값(26,700만원) × 최대폭. 기준선은 2026년 전기승용차 국고보조금 기준(기후에너지환경부).
9. 전문가 평가와 구매 전 체크포인트
해외 전문가와 매체의 평가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높이 사면서도 상업적 성공 여부에는 신중한 편입니다.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 로든 글로버(Rawdon Glover)는 미국 시장의 재규어 평균 거래가격이 6만~7만 달러였는데 타입 01은 13만 500달러부터 시작한다며, 가격이 두 배가 되면 고객 응대에 대한 기대도 두 배가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로브 리포트(Robb Report)는 전했습니다. JLR 최고경영자 PB 발라지는 타입 01이 영국에서 디자인·개발·생산되는 차로서 JLR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탑기어는 재규어가 연간 1만 명가량이 평균 15만 파운드를 쓰는 수준이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본다고 전하며, 이 차를 머리보다 가슴으로 사는 전기차, 재규어식 표현으로는 '비이성적 욕망'을 자극하는 차라고 정리했습니다. 에드먼즈는 극단적인 스타일 때문에 후방 시야와 적재 공간이 제한되지만 전기 럭셔리 GT의 미래를 보여 주는 대담한 차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카스쿱스는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고객을 이 차로 끌어오기까지 재규어가 넘어야 할 산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① 국내 출시 일정·가격이 미발표 상태이므로 JLR 코리아의 공식 발표를 기다릴 것 ② 독립 기관 충돌 안전 등급과 ADAS 세부 사양이 아직 없다는 점 ③ 뒷유리 없는 후방 시야, 4인승 전용 구성, 적재 공간 등 실사용 제약 ④ 약 2.7톤(추정)의 무게가 타이어·브레이크 소모품 비용에 미칠 영향 ⑤ 국내 인증 주행거리(환경부 상온·저온)와 국고보조금 미지급을 전제로 한 총 보유 비용 ⑥ 신생 라인업으로 재출발하는 재규어의 국내 전시장·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계획.
10. 재규어 타입 01 자주 묻는 질문
Q. 재규어 타입 01은 언제 한국에 출시되나요?
A. 2026년 10월 현재 국내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는 2027년 초 주문 접수, 2027년 하반기 고객 인도가 예정돼 있어 국내 출시는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재규어 타입 01의 국내 예상 가격은 얼마인가요?
A. 영국 시작가 13만 파운드를 2026년 10월 초 환율로 환산하면 약 2억 3,140만원입니다. 옵션 선택 경향을 고려한 EVNode의 참고용 추정 범위는 약 2억 3,000만~2억 7,000만원대이며, 공식 가격은 JLR 코리아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재규어 타입 01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 기준으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차량 기본가격이 8,500만원 이상이면 국고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지자체 보조금도 함께 받을 수 없습니다. 출시 시점의 기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하세요.
Q. 재규어 타입 01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얼마인가요?
A. JLR은 미국 EPA 기준 예상 최대 644km(400마일), 120km/h 정속 주행 시 최대 515km(320마일)를 제시했습니다. 모두 인증 전 추정치이며, 국내 출시 시 환경부 인증 수치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Q. 재규어 타입 01은 유로NCAP에서 별이 몇 개인가요?
A. 아직 시험을 받지 않아 별 몇 개인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ADAS 세부 사양도 공개 전이므로 유로NCAP 결과가 나온 뒤 안전성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타입 00과 타입 01은 같은 차인가요?
A. 타입 00은 2024년 12월 공개된 2도어 디자인 콘셉트이고, 타입 01은 그 비례와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은 4도어·4인승 양산차입니다. 뒷유리가 없는 구조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11. 총평: 재규어 타입 01은 누구를 위한 차인가
재규어 타입 01은 숫자로 경쟁하는 차가 아닙니다. 1,030PS와 3.2초라는 성능은 충분히 빠르지만 AMG GT 63이나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 같은 고성능 경쟁 모델에 비하면 한 발 물러서 있고, 4인승 구성과 뒷유리 없는 설계, 제한적인 적재 공간은 실용성 면에서 분명한 약점입니다. 대신 맥라렌 카본 터브를 넘어서는 차체 강성, 0.23의 공기저항계수, 118kWh 배터리와 850V 아키텍처, 기술별 주행거리 기여까지 공개한 공력 설계는 재규어가 이 차에 엔지니어링 역량을 쏟아부었음을 보여 줍니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직 판단을 서두를 때가 아닙니다. 출시 일정과 가격,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 유로NCAP 결과가 모두 미정이고, 예상 가격이 2억원대 중반인 만큼 보조금 혜택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남과 다른 디자인과 희소성에 가치를 두고 장거리 GT로서의 여유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관심 목록에 올려 둘 만한 차이고, 가속 성능이나 공간 대비 가격을 따진다면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포르쉐 타이칸 터보 S가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타입 01이 재규어의 부활을 이끌지는 2027년 하반기 첫 고객 인도 이후 실제 시장 반응이 말해 줄 것입니다.
참고자료
- JLR Media, "Designed, Engineered and Manufactured in Britain: JLR Unveils New Jaguar Type 01", 2026.10.07
- Top Gear(Ollie Kew), "Jag's ninth life: at long last, here's the Jaguar Type 01 luxury electric GT", 2026.10.07
- Carscoops(Brad Anderson), "Jaguar's Type 01 Is A Radical EV That Laughs At Convention", 2026.10.06
- CNBC, "Jaguar unveils $130,000 electric vehicle two years after controversial rebrand", 2026.10.07
- Edmunds, "2028 Jaguar Type 01 First Look", 2026.10
- Robb Report, "Jaguar's Type 01 Is Finally Here. Here'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2026.10
- Auto Express, "New Jaguar Type 01 reveal is just days away: design, interior and specs", 2026.10(공개 직전)
- Autocar, "Confirmed: Jaguar to reveal Type 01 in New York in October", 2026.06
- CarsGuide(ACM 재게재), "Iconic brand's transformation takes shape", 2026.08
- What Car?, "2027 Jaguar Type 01 review: prototype drive of the brand's new luxury model", 2026
- 오토뷰,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JLR 코리아 자료), 2026.08.24
- ifanr,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 관련 기사, 2026.08
- Automotive World / Mercedes-Benz, "Mercedes-AMG launches electric GT 4-Door Coupé", 2026.05
- PC-Welt,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전기차 판매 개시 기사, 2026.05
- Kelley Blue Book, "2026 Lucid Air Specs, Features & Options", 2026
- 헤럴드경제, "포르쉐, 신형 타이칸 韓 상륙", 2024.08.22 / 위드카뉴스, 신형 타이칸 국내 인증 보도
-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전기승용차 구매보조금 기준(생활법령정보·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안내)
- NC State University News, "New Tech Promises to Boost Electric Vehicle Efficiency, Range"(Iqbal Husain, FREEDM Center)
- Fraunhofer IZM, SiCeffizient 프로젝트 발표 "Longer range for electric cars"
- Xu, W. 외, "Optimal torque vectoring control for distributed drive electric vehicle", International Journal of Modelling, Identification and Control, Vol.31 No.2, 2019
- Cranfield University, "Optimal handling characteristics for electric vehicles with torque vectoring"(학위 논문)
- Lenzo, B., Gruber, P., Sorniotti, A., "On the enhancement of vehicle handling and energy efficiency of electric vehicles with multiple motors: the iCOMPOSE project", IAVSD 2019(Lecture Notes in Mechanical Engineering, 2020)
- IEEE Transportation Electrification Community 웨비나, EVECTOORC·iCOMPOSE 토크 벡터링 실험 결과
- CarBuzz, 타입 01 차명 공개 기사(보배드림 번역 게재), 2026.05
- Electrifying, "New Jaguar Type 01 Review"(프로토타입 시승), 2026
- ecomento, "Jaguar gibt aktuellen Ausblick auf Elektro-GT Type 01", 2026.05.19 / 공상시보, 2026.05.24
- EVKX, Lucid Air Sapphire 제원 / evfy, 2026 Mercedes-AMG GT 4-Door Coupe EV 기사
-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 Trading Economics 환율, 2026년 10월 초
본 포스팅의 가격 및 제원은 해외 공식 자료·언론 보도(JLR 공식 보도자료, Top Gear, Carscoops, CNBC, Edmunds 등, 2026년 10월 기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JLR 코리아) 공식 발표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재규어 타입 01은 2026년 10월 현재 국내 미출시 차량으로, 본문의 원화 가격은 해외 가격을 환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구매 전 반드시 공식 채널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최종 가격·보조금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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